분류 전체보기69 블로그를 개설했다. 2024년! 新年 뽕을 제대로 맞고 뭐가 됐든 닥치는대로 이것저것 찝쩍대보기로 했다. 내 취향, 적성, 상황 이런 건 다 차치하고, 꾸준히 할 지 말지도 몰라. 다양한 찍먹을 목표로 일단 그냥 ㄱㄱ. 1월 8일, 일단 오늘은 블로그를 개설했다. 왜냐하면, 위에 적었듯 요즘 하고 싶은 것들도 많고, 그렇다면 기록해둬야 할 것도 많고, 맥락없이 산발적인 내용들을 한데 모아두고 볼 페이지가 필요하니까. 열심히 쓰는 날은 이것저것 계속 쓰겠고, 아닌 날들도 많겠지만. 아무렴 어때. 일단 나는 오늘 블로그를 개설했다. 얍! 2024. 1. 8. 이전 1 ··· 15 16 17 18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