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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짜든둥 굴러가는 나의 일상/나는 오늘

블로그를 개설했다.

by 기대해박 2024. 1. 8.

2024년!

新年 뽕을 제대로 맞고 뭐가 됐든 닥치는대로 이것저것 찝쩍대보기로 했다.

 

내 취향, 적성, 상황 이런 건 다 차치하고,

꾸준히 할 지 말지도 몰라.

다양한 찍먹을 목표로 일단 그냥 ㄱㄱ.

 

1월 8일, 일단 오늘은 블로그를 개설했다.

 

왜냐하면,

위에 적었듯 요즘 하고 싶은 것들도 많고,

그렇다면 기록해둬야 할 것도 많고,

맥락없이 산발적인 내용들을 한데 모아두고 볼 페이지가 필요하니까.

 

열심히 쓰는 날은 이것저것 계속 쓰겠고,

아닌 날들도 많겠지만.

 

아무렴 어때.

일단 나는 오늘 블로그를 개설했다.

 

얍!

남일